사회 사회일반

주택서 수백만원대 '화투 도박'…18명 현행범 체포

한승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3 07:24

수정 2026.03.03 14:10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심야 시간대 주택에 모여 집단으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포함한 총 18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전날 오후 11시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에서 화투로 도박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 포함 여성 14명과 남성 4명 등 18명을 현행범 체포했으며, 현금 수백만원과 화투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도박 시간과 판돈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