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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이용자 안심 통행 교통환경 조성 박차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3 08:33

수정 2026.03.03 08:33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 운영 국민이 불편해 하거나 교통시설 정비와 관련한 신고창구 개설
대구경찰청이 오는 31일까지 4주간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이 오는 31일까지 4주간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대구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경찰청은 봄철(개학기)을 맞아 도로 이용자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4주간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도로 이용에 불편을 주거나 개선이 필요한 모든 교통안전시설을 포함해 △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 불합리한 신호체계 △ 노면표시 재도색 등이다.

이희석 교통과장(총경)은 "안전한 교통 문화 장착은 시민들의 관심에서 시작되는 만큼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신고는 대구경찰청 홈페이지나 각 경찰서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현장 점검을 거쳐 신속하게 조치될 예정이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