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일주일 출장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3 12:00

수정 2026.03.03 12:00

오는 4~11일 출장길, BIS 이사회 등 참석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는 의장 자격 주재
IMF 아시아 2050 컨퍼런스 기조연설 맡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일주일 출장길에 오른다.

3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총재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4일 출국한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에 참석한 후 BIS 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여한다.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CGFS)에는 의장으로서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토론을 주재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오는 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 2050 컨퍼런스’에선 기조연설에 나선다.

주제는 ‘아시아의 미래: 세계 성장의 엔진 역할은 계속될 수 있는가?’로 정했다.

이후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의 향후 과제’를 주제로 이어지는 정책 토론 세션에도 참석해 아시아 지역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 및 리스크 요인, 통화정책 운영 등에 대한 견해를 교환할 방침이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는 11일 귀국한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