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AI 성능 결합한 코파일럿+ PC
[파이낸셜뉴스] 에이수스는 특허 소재 세랄루미늄을 적용한 초경량 인공지능(AI) PC '젠북 A14'와 '젠북 A16'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세랄루미늄은 세라믹의 강도와 가벼움에 알루미늄 금속의 가공성을 결합한 소재로 높은 내구성과 스크래치 저항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젠북 A16은 16인치 대화면이지만 약 1.2kg의 초경량 디자인을 구현했다. 디스플레이는 3K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에이수스 루미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탑재했다. 여기에 70와트(W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22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 지속 시간을 지원한다.
프로세서로는 18코어 기반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을 탑재했다. 마이크로SD 카드 리더, HDMI 2.1, USB4 포트 등 입출력(I/O) 포트로 구성됐다. 이지리프트 힌지 설계로 편의성이 높고 밀리터리 등급 내구성을 충족해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자브리스키 베이지 한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젠북 A14는 약 990g 초경량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다. 18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프로세서를 탑재해 AI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강화했다. WUXGA(1920X1200) 해상도의 에이수스 루미나 OLED를 적용했으며 70Wh 배터리를 기반으로 최대 33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지원한다. 다양한 I/O 포트 구성과 이지리프트 힌지, 밀리터리 등급을 충족하며 내구성을 갖췄다. 색상은 자브리스키 베이지와 아이슬란드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신제품은 오는 10일부터 정식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에이수스 공식 온라인스토어, 네이버, G마켓, 옥션, 11번가 등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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