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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처 장관 후보 "불요불급한 예산 과감히 도려내야"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3 09:24

수정 2026.03.03 09:26

박 후보자, 첫 출근길 발언
"재정은 화수분 아니다
최고의 효율 창출해야"
박홍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박홍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3일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재정이 적재적소에 쓰여야 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도려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 후보자는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을 만나 "재정은 당연히 화수분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자는 "재정으로 최대의 고효율을 창출해야 할 것"이라면서 "관행적으로 낭비되는 예산을 과감히 도려내면서도 최고의 효율과 효과를 창출하는 역할들을 기획예산처가 도맡아야 될 것"이라고 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