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드로잉·어반 댄스 결합 아트 퍼포먼스
15개국 67개 도시 월드 투어 마친 글로벌 콘텐츠
15개국 67개 도시 월드 투어 마친 글로벌 콘텐츠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릉아트센터가 오는 7일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세계적인 아트 퍼포먼스 '페인터즈'를 사임당홀 무대에서 개최한다.
페인터즈는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역동적인 안무와 함께 드라마틱하게 연출한 넌버벌 퍼포먼스로 대사 없이 시각적 요소와 몸짓만으로 소통해 전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15개국 67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누적 관객 71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페인터즈 시즌 2'로 더욱 화려해진 무대 기술과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다. 빛을 조각하는 라이브 카빙, 물 위에서 펼쳐지는 마블링 아트, 속도감 넘치는 백호도 등 다채로운 미술 기법이 80분간 쉴 새 없이 이어진다.
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미술 작품이 탄생하는 마술 같은 순간을 온 가족이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동시대 가장 감각적인 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강릉 시민들에게 유쾌한 에너지와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