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과 아티스트 재능기부로 문화 나눔 실천
'아테라 하모니 콘서트'는 금호건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배움이 함께 준비하는 문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2020년 첫 공연 이후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아이들의 문화 경험 확대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이레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학생 20여 명이 참석했다. 금호건설 박민수 매니저는 '아리랑 뉴에이지'를 건반으로 연주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남성 2인조 인디밴드 '카키마젬'이 무대에 올라 루프스테이션을 활용한 공연을 선보였다.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이사는 "음악은 마음과 마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언어"라며 "아이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감과 큰 꿈을 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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