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상시 모집
신고 건당 5000원 포상
우수활동자에 분기별 포상금 및 표창
[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륜차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고 건당 5000원 포상
우수활동자에 분기별 포상금 및 표창
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이후 배달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지난해까지 총 112만7551건의 이륜차 불법행위를 제보했다.
TS는 올해 총 5500명의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한다. 포상금은 법규 위반 신고 항목 구분 없이 5000원을 지급한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공익제보단은 공단 홈페이지 및 QR코드를 통해 상시 모집한다.
공익제보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익제보단 우수활동자에게는 분기별 포상금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생활형 교통수단인 이륜차의 불법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면서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참여와 적극적인 제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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