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신한투자증권, 발행어음 두 번째 상품 출시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3 10:42

수정 2026.03.03 10:42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 신한투자증권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 신한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프리미어(Premier) 발행어음'의 두 번째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프리미어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2회차 발행어음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을 내세워 수시형과 약정형 1년물로 구성됐다. 수시형은 세전 연 2.50%, 약정형 1년물은 세전 연 3.30%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개인고객 대상이다.



신한투자증권이 지난달 처음 선보인 '신한 프리미어 발행어음' 특판상품은 출시 하루 반 만에 500억원 규모가 완판된 바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이 'K-성장, K-금융' 기치 아래 추진 중인 '생산적금융 추진단' 일원으로서 모험자본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CIB총괄사장 직속으로 생산적금융 전담조직인 'IB종합금융부'를 신설했으며, 발행어음 출시 첫해인 올해부터 조달자금 35%를 모험자본에 투자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 굴지의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와 다년간 축적된 그룹의 중견·중소, 벤처 등에 대한 투자 노하우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객에게 안정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투자자보호를 최우선으로 리스크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