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원 가구 최대 10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는 석면 비산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일 포천시에 따르면 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창고·축사 등)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주택 지붕 철거 80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 철거 74동, 우선 지원 가구 지붕 개량 3동 등 총 157동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주택 1동당 최대 700만원이다. 비주택은 1동당 200㎡ 면적 한도 내 지원한다.
지붕개량 우선 지원 가구엔 최대 1000만원 제공한다. 지원 한도 초과 시 자부담 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20일까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환경지도과 환경지도1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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