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단순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사업은 지난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봉사활동 모집 분야를 ESG, AI, 관광, 문화·예술 등 미래 핵심 가치와 지역 특색에 맞춰 세분화함으로써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사에 기반한 전문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통해 분야별 특성에 최적화된 맞춤형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 자문 매칭 및 활동비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8~39세 청년이다. 팀 단위(팀당 8명 이내)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5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봉사활동 실비 지원(팀당 최대 150만원), 청년활동 마일리지 지급, 역량강화 교육 및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선발된 2기 봉사단은 오는 4월 발대식을 기점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팀별 자율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한다.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모집 일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플랫폼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