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3명 포함 성실납세 유공자 선정
모범납세자 539명 감사 서한 발송
“공정·투명 세정 운영 강화”
모범납세자 539명 감사 서한 발송
“공정·투명 세정 운영 강화”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 10개사와 개인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제주도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이날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3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유공납세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표창은 최근 3년간 지방세 납부실적이 법인 10억원 이상, 개인 1억원 이상인 성실납세자 가운데 업종별 기여도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법인 부문 수상자는 △㈜카카오 △메르세데스벤츠모빌리티코리아㈜ △㈜제주항공 △제이비우리캐피탈㈜ △글래드호텔앤리조트㈜ △롯데관광개발㈜ △한국남부발전㈜남제주빛드림본부 △㈜영도갤럭시 △농업법인㈜오설록농장 △한화시스템㈜ 등 10곳이다.
개인 부문에서는 임명한(이호MH호텔 대표), 이행철(서귀포열린병원 대표), 김군택(연동365일의원 대표)씨가 선정됐다.
제주도는 이와 함께 지방세 고액·성실 납부로 세정 발전에 기여한 모범납세자 539명에게 감사서한문을 발송한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모범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따른 조치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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