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5월 29일 공무원연금공단서
세법·민사·형사·상속 등 8과목 20강좌
보이스피싱·딥페이크 예방 교육 강화
세법·민사·형사·상속 등 8과목 20강좌
보이스피싱·딥페이크 예방 교육 강화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제주도민대학 서귀포캠퍼스가 자리한 공무원연금공단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도민로스쿨’을 운영한다.
도민로스쿨은 2015년부터 제주도민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해 온 생활밀착형 법률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는 제주도민대학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평생학습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A·B·C반으로 나눠 총 8과목 20강좌로 구성됐다. 모든 강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A반은 상속세·양도소득세·증여세 등의 세법상식과 생활 밀접형 법률사례 특강을 다룬다. B반은 민사소송·가압류·개인회생 등의 생활민사상식, 보이스피싱·딥페이크 범죄·음주운전 등의 생활형사상식, 재산분할·양육·이혼 등의 생활가사상식을 교육한다. C반은 금전·부동산 거래 법률상식, 상속·유언 법률상식, 근로기준법 상식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소비자 권익증진 교육과 보이스피싱·딥페이크 등 지능형 범죄 예방 내용을 포함해 실질적인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수강 신청은 제주도민대학 누리집(https://www.jejudomin.kr/)에서 가능하다. 반별 접수 마감일은 A반 3월 25일, B반 4월 14일, C반 5월 4일까지다.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문의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평생교육부(064-726-9851)로 하면 된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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