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김이탁 차관, 3기 신도시 첫 입주지구 방문...사전준비 점검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3 16:54

수정 2026.03.03 16:57

12월 인천계양 1285가구 첫 입주
3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가운데)이 3기 신도시 인천계양,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3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가운데)이 3기 신도시 인천계양,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과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를 3일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오는 12월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인천계양 A2·A3단지 1285가구의 입주를 앞두고 주거공간·공동시설·기반시설의 사전준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 해빙기 지반 이완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여부,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의 전반적인 사업 속도 제고 방안 등의 점검도 실시했다.

김 차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자에게 "3기 신도시 첫 입주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높은 만큼 입주가 완료될 때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입주 과정에서 입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철저히 준비하여 국민들이 명품 신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사업지구 전체적으로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 부위를 사전점검하고 안전조치를 강화해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계획부터 공정까지 사업일정에 영향을 주는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소해 현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및 조기화 목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