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펀드·채권·IB

'공인회계사 1차 시험' 1만2263명 응시...경쟁률 전년比 하락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3 17:17

수정 2026.03.03 17:19

뉴스1 제공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은 지난 2일 실시한 제61회 공인회계사 시험에 1만2263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응시 인원과 경쟁률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응시자(1만2263명)는 전년(1만4259명) 대비 14% 감소했다. 응시율도 지난해 86.2%에서 올해 83.9%로 2.3%p 하락했다.

선발 예정 인원이 지난해 2900명에서 올해 2800명으로 줄었는데, 응시자 수가 더 크게 줄면서 경쟁률도 지난해 4.9대 1에서 올해 4.4대 1로 하락했다.

이전 경쟁률을 보면 2022년 6.0대 1, 2023년 5.3대 1, 2024년 4.8대 1 등이다.

금감원은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을 득점한 응시생 중 고득점자 순으로 2800명까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동점자가 나와 2800명이 넘으면 해당 동점자를 모두 합격 처리한다.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4월 10일로 예정됐다.
이달 3일부터 11일까지 정답 가안에 대한 이의제기를 접수한 이후 3월 중순 정답 확정 및 채점 등 절차를 걸쳐 합격자를 발표한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