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아이오페 북미 진출… '고효능 안티에이징' 입지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3 18:42

수정 2026.03.03 18:41

아모레퍼시픽의 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를 통해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본지 2월 13일자 18면 참조>

아이오페는 이달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 등 전 채널에 입점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글로벌 대표 뷰티 유통 채널인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도 공략한다. 북미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특수관리와 1대 1 비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 수준의 효능을 입증한 제품이다.



김종하 아모레퍼시픽 액티브 뷰티 유닛 전무는 "아이오페는 레티놀 및 피부과학 연구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효능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왔다"며 "북미 시장에서도 클리니컬 수준의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