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희은, 윤대현 부부의 '열일'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김희은 셰프가 남편 윤대현 셰프와 동반 출연했다.
두 사람이 식당에서 일을 마친 뒤 퇴근했다. 그러나 곧바로 향한 곳은 요리 연구실이었다. 연구실에는 손수 라벨링 해둔 식재료가 가득했다.
김희은 셰프가 "이제 신메뉴 만들 때가 됐다"라며 "메뉴를 개발하려면 그때 말고 시간이 없다. 손님들 다 보내고, 직원들 다 퇴근하고, 차분하게 조용할 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윤대현 셰프가 거들었다. 특히 "사실 출퇴근이 큰 의미 없다. 집 가서도 일 얘기를 하기 때문에 그냥 '우리는 이걸 삶이라고 생각하자' 한다"라고 해 놀라움을 줬다.
이들 부부는 오전 9시에 식당에 출근, 오후 9시까지 영업했다. 마감까지 13시간을 '풀근무'한 뒤 다시 연구실로 출근한 것.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이 "잠은 얼마나 자냐?"라며 궁금해했다. 김희은 셰프가 "최근 평균 수면 시간을 봤는데, 4시간 나오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방송인 조우종이 "고3보다 더하네~"라며 농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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