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시스템 강화로 유료 이용자 늘려"
데이비드 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일(현지시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료 이용자 성장 기반이 필요하다"며 "현재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플랫폼의 핵심 수익원인 월간 유료 이용자(MPU) 수가 한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특히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기타 지역(Rest of World)의 MPU는 5.6% 성장률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의 유료 결제 잠재력을 입증했다.
리 CFO는 "한국 시장에서 여전히 견조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 CFO는 "하나의 시장에서 검증된 혁신을 전 세계 시장으로 확산하는 것이 목표"라며 "웹툰 엔터는 올해 IP 비즈니스 확장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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