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1월 산업활동동향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2.3% 증가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2.3% 증가
[파이낸셜뉴스] 지난 1월 모든 산업의 생산이 3개월 만에 감소했다. 반도체 등 제조업 생산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계절 요인으로 의복 등 판매가 늘어 소비는 증가했으나 건설 공사는 크게 위축됐다.
4일 국가데이터처는 1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전(全)산업 생산이 광공업 등에서 전월보다 1.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마이너스(-)2.2%를 기록한 이후 3개월 만에 하락세로 꺾인 것이다.
소매판매는 의복, 화장품 등에서 판매가 늘어 전월보다 2.3% 증가했다.
설비 투자는 운송 장비 및 기계류에서 투자가 늘어 전월보다 6.8% 증가했다. 건설기성은 계속되는 건설 경기 악화로 전월보다 11.3% 감소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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