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영농 드림팀 정착지원 교육(귀농·귀촌 34기)'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예비 농업인이 갖춰야 할 기본 역량 배양을 목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은 25일~7월 1일 센터에서 매주 수요일(오후 1시 30분~5시 30분)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농업 경영 전략, 토양 관리 등 기초 이론과 텃밭 실습, 우수 농가 견학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귀농을 희망하는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11일 오전 10시~13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접수 마감 후 전산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공정하게 교육생을 선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7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은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영농 드림팀 교육이 예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준비 과정이 되어 안정적인 농촌 정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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