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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D-90' 선관위 '행복일터가꾸기위' 가동…지원 활동

뉴시스

입력 2026.03.04 09:06

수정 2026.03.04 09:06

[수원=뉴시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의 모의 개표 연습 장면. (사진=경기도선관위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의 모의 개표 연습 장면. (사진=경기도선관위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6월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를 90여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내 '행복일터가꾸기위원회'가 공정한 선거 업무 수행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섰다.

선관위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조직된 이 위원회는 4일 이번 지방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으로서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경기를 비롯한 전국 시·군·구, 교육지원청, 우정사업본부 등 유관 기관 공무원들에게 적극적인 선거 업무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선거 관리 업무의 핵심 동력은 선관위 직원 뿐먼 아니라 현장에 투입될 일반직 공무원과 교원·우정사업본부 직원들의 헌신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자체 및 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이 투·개표 사무 등 현장 업무에 자긍심을 갖고 임할 수 있도록 지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선관위도 이번 선거를 역대 어느 선거보다 깨끗하고 투명하게 치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국 2000명 규모의 '공정선거지원단' 운영 ▲지난 대선에서 효과를 거둔 '공정선거참관단' 제도 도입 ▲투개표사무종사자들의 수당 현실화 및 대체휴무 보장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이수 행복일터가꾸기위원회 전국협의회장(수원시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1계장)은 "지방선거의 성패는 투개표 현장에서 활약하는 공무원들의 유기적인 협조에 달려 있다"며 "선거관리 업무 종사자들이 민주주의 파수꾼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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