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협력사 91곳 참석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방호열 삼성중공업 상생협력총괄을 포함해 삼성중공업 사내 협력사 91곳 등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조선업 인력난 해소 문제, 고부가가치 선박 임가공에 따른 자금 지원 확대 등을 검토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5월 삼성중공업과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사에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현장 애로사항 극복에 중점을 둔 '해결하는 중진공'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 이사장은 "대한민국 조선업이 다시 세계 정상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을 지켜온 중소기업의 역할이 크다"며 "K조선의 도약 엔진이 힘차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장 애로 해결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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