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청라 47층 랜드마크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입주 시작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09:40

수정 2026.03.04 13:36

지하 4층~지상 47층 702실
청라하늘대교 개통 및 지하철 7호선 연장 등 인프라
인천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점등식. BS한양 제공
인천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점등식. BS한양 제공
[파이낸셜뉴스] BS한양은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지난 1월 사전점검을 마치고 입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4-1번지 일대 청라국제금융단지에 위치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총 702실 규모로 전용 84㎡ A·B·C 세 개 타입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분양 당시 702실 모집에 2만7377건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84㎡ A타입 기준 최고 6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가 위치한 청라국제도시는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 등 교통 호재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지난 1월 개통된 청라하늘대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금융·산업·물류 기능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마곡까지 약 20분대, 서울역은 약 4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이 2027년 개통되는 등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또 청라국제도시에는 하나금융그룹 본사가 이전하는 하나금융타운(하나드림타운)과 국제업무단지 등 금융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다.
여기에 인천로봇랜드 개발이 더해지며 첨단 산업과 금융 기능이 확대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를 비롯해 청라호수공원, 청라커낼웨이 등 쇼핑·문화·여가 시설이 위치해 있다.
스타필드 청라와 돔구장(2027년 준공 예정),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개원 목표) 등도 조성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