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부산세관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및 세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유영한 부산본부세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한 모범납세자와 관세행정 발전에 적극 협조한 세정협조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에스씨케이컴퍼니, 지엠비코리아는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주식회사 성우농수산은 서울에서 개최된 재경부 기념식에서 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정협조자로는 현대글로비스 주식회사 김중섭 팀장, 성광벤드 이기훈 과장이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한국신에츠실리콘 이병학 부서장과 세인관세법인 부경본부 임을택 부장이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관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21명도 장관, 청장 표창 등을 받았다.
또 부산세관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유영한 부산세관장은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관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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