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김해국제공항 불법드론 감시단 운영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09:53

수정 2026.03.04 09:53

지난 3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이 부산강서시니어클럽과 함께 불법드론 감시단 출범힉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백창훈 기자
지난 3일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이 부산강서시니어클럽과 함께 불법드론 감시단 출범힉을 열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해국제공항 안전을 위한 '불법드론 감시단'이 출범했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지난 3일 부산강서시니어클럽과 함께 불법드론 감시단 출범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감시단은 부산강서시니어클럽 소속 인력 18명으로 구성된다. 올 연말까지 삼락생태공원 일대에서 불법드론 비행을 감시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공사에 따르면 공항을 중심으로 반경 9.3㎞ 이내에서는 드론이 비행할 수 없다.

이제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직무대리는 "드론 산업의 빠른 대중화로 비행이 많이 늘었다.
특히 삼락생태공원에서 주로 발견된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