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방산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165만 원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약세 전환했다.
4일 오전 9시 39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8만 원(5.59%) 내린 135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정규장에서 19.83% 올랐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장 초반 165만 50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약세 전환했다. 128만 8000원까지 터치했다.
미-이란 전쟁 여파로 전날 급등했으나, 이날은 차익 실현 매물이 다수 출회되며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록히드마틴(-1.31%) 등이 조정을 받은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LIG넥스원(14.22%)과 한화시스템(8.86%)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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