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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속리산 길목에 동남아풍 숙박시설 '다문화마을' 개장

뉴시스

입력 2026.03.04 09:52

수정 2026.03.04 09:52

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태국·캄보디아 5개국 주거형태
보은군 다문화마을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군 다문화마을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 속리산으로 향하는 길목에 동남아 5개 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숙박시설이 들어섰다.

군은 도비(충북도균형발전사업비)와 군비 62억원을 들여 속리산면 동학로 572 주변 9500㎡ 터에 조성한 숙박시설 '다문화마을'을 3일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동남아시아 5개국(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태국·캄보디아)의 독특한 건축미와 분위기를 반영했다.


숙박용 건물 8개 동에 2~4인용 10개 실을 만들었다. 객실 내부엔 취사·숙박에 필요한 가전제품과 편의시설이 있고 야외 바베큐장과 야외 화장실도 갖췄다.



입실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고 퇴실시각은 오전 11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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