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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100% 재생 페트 확대와 탄소 배출 저감 강화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09:56

수정 2026.03.04 09:56

지난 3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에서 열린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제공
지난 3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에서 열린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오츠카 제공

[파이낸셜뉴스] 동아오츠카는 창립 47주년을 맞아 재생 원료 활용과 패키징 개선을 중심으로 환경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아오츠카는 ‘마신다 생수 500ml’ 페트병에 100% 재생 페트 원료를 도입했고, 주요 제품군에도 재생 페트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라벨 제품 확대, PET 및 캔 제품 경량화로 탄소 배출 저감에도 나선다.

지난해에는 라인바싸 자몽·레몬 무라벨 라인업 확대와 캔 제품 ‘THE 마신다’를 출시했고, ‘THE 마신다’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 협찬음료로 선정됐다. 2024년에는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제품과 나랑드사이다, 오란씨의 패키징 경량화도 진행했다.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각장애인 가이드 러너 육성 캠페인 ‘파랑달벗’, 전국 장애인 스포츠 대회 지원 등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유소년 스포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등도 지속하고 있다.

박철호 대표이사는 “환경보호와 사회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겠다”며 책임 있는 경영을 다짐했다.
창립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상, 공로상, 감사장도 수여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