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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기술 협력 이어간다...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 파트너십 연장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11:06

수정 2026.03.04 10:05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협력
오라클 제공
오라클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라클과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은 기존에 이어오던 타이틀 파트너십을 다년간에 걸쳐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오라클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오라클 인공지능(AI)을 통해 올해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과 레이스 전략 시뮬레이션, AI 기반 전략 에이전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은 재무, 인사, 마케팅 부문에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

로랑 메키스 레드불 레이싱 최고경영자(CEO) 겸 팀 대표는 "오라클 클라우드와 오라클 AI를 통해 챔피언십을 차지하기 위해 요구되는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레이 마고요크 오라클 CEO는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팀이 전략을 수립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은 다양한 타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혁신을 위해 선택한 기술과 동일하다"며 "오라클 클라우드와 오라클 AI는 F1 트랙, 기업 환경 모두에 신속함과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