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골프계에 따르면 고진영은 오는 7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 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진행한다.
예비 신랑은 4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외국계 투자은행(IB)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5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다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라 신혼여행은 잠시 미룬다.
고진영은 이번 주 중국에서 열리는 블루베이 LPGA엔 불참하지만, 이후 포티넷 파운더스컵, 포드 챔피언십 등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고진영은 2013년 프로로 전향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2승, LPGA투어 15승 등을 기록했다. 2019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뒤 총 163주간 1위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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