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CJ온스타일, 프리미엄 리빙 수요 공략…‘홈스타일위크’ 개최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10:32

수정 2026.03.04 10:07

홈스타일위크 행사 홍보 이미지. CJ온스타일 제공
홈스타일위크 행사 홍보 이미지. CJ온스타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CJ온스타일이 리빙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리미엄 중심 기획전을 마련한다.

CJ온스타일은 고급 리빙 상품을 전면에 내세운 '홈스타일위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올해 1~2월 500만원 이상 고가 리빙 상품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주방·욕실·중문 등 부분 시공 관련 매출도 같은 기간 1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면 교체 대신 특정 공간이나 핵심 품목만 개선하려는 소비 경향이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지며, 침구·조명 등 홈데코 상품부터 주방·욕실 부분 시공 패키지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 편성도 지난해보다 확대해 총 34회 운영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은 프리미엄 리빙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비대면 환경에서도 상품 정보를 세밀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