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거북섬 해양 레저 산업 집중 홍보
【파이낸셜뉴스 시흥=김경수 기자】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년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고양특례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시흥시가 해양 레저 산업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4일 시흥시에 따르면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와 코트라(KOTRA),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 등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보트 전시회다.
시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거북섬마리나(해양레저 기반시설) △해양레저아카데미(체험ㆍ교육) △해양생태과학관(해양환경 교육·관광) △시화호(환경ㆍ역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관람객이 직접 체험형 콘텐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국내·외 해양 산업 관계자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거북섬 해양 레저 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윤진철 시흥시청 균형발전국장은 “해양 레저 산업과 해양 관광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흥시도 흐름에 발맞춰 거북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 레저 산업의 중심지로써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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