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취약지 61개소 선정
6월까지 설치 마무리 예정
6월까지 설치 마무리 예정
【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경기 파주시가 범죄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방범 폐쇄회로(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4일 파주시에 따르면 사업에 총 15억 6000만원을 투입한다. 범죄 취약지 61개소에 CCTV 250대를 설치한다. 6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민원 요청이 컸다.
공원, 주택·상가 밀집 지역, 사거리 등 도심 지역 25개소와 마을 입구, 외진 길목 등 비도심 지역 25개소 등 총 50개 권역을 중심으로 설치한다.
주민참여 예산 사업 8개소와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구역 조성 사업 3개소도 병행한다.
CCTV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통합 관제 체계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통학로와 공원 등 일부 지역에는 비상벨을 함께 설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파주시 관계자는 “CCTV 확충은 범죄 예방 뿐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사후 수사 지원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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