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코스피·코스닥 급락...나란히 매도 사이드카 발동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11:02

수정 2026.03.04 10:58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시가 연일 급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에 나란히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께 유가증권시장에 코스피200선물지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04% 하락한 807.65p이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지난달 6일 발동된 이후 이달 들어 전날과 오늘 2거래일 연속 발동됐다.

코스닥도 이날 오전 10시31분께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6.31% 하락한 1889.20이었다. 코스닥150현물지수는 6.27% 내린 1884.13이었다.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해 11월 5일 이후 4개월 만이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