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추진 중인 속리산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4일 보은군에 따르면 도비 9620만 원 포함 총사업비 2억 800만 원을 들여 속리산면 속리산로 일원 7000㎡ 터에 이 체험원을 조성한다.
체험원은 조합놀이대, 줄압벽등반, 인디언집, 나무다리, 숲속 포토존, 곤충관찰대 등 숲과 어우러진 체험시설을 설치한다. 부대시설인 안전시설 보강과 보행로 정비, 조경식재 등도 확충한다.
이달 착공하고 오는 7월 개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험원이 아이들이 속리산의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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