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줄인 만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연간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을 제외한 대덕구 등록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 차량이며, 올해 모집 대수는 총 793대다. 신청은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문자로 받은 인터넷 주소를 통해 등록 절차를 마치면 신청이 완료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덕구는 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 운영과 탈탄소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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