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올해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사업에 총 9억9085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1만4155명 전원이다.
기존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구 등을 대상으로 했던 졸업앨범비 지원은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지난해부터 모든 학생으로 확대됐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최대 8만원 이내다.
도교육청은 일선 학교에 학부모의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및 집행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졸업앨범은 초등학교 생활의 소중한 기록이자 학생 모두가 함께 나눠야 할 추억"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교육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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