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코웨이(021240)는 슬림한 크기에도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코웨이 아이스 스탠드 3.0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크기는 줄이고 제빙 성능은 강화했다. 가로 33㎝ 슬림한 디자인으로 기존 모델 대비 약 11% 부피를 줄였다.
얼음 저장고는 3㎏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며, 일일 제빙량은 두 배로 늘어난 13.6㎏을 구현해 하루에 최대 약 1246개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16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전작 대비 약 23%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해 준다.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는 물을 받는 추출구 부분의 효율성과 편의를 높였다. 추출 공간은 27㎝로 넓어졌다.
얼음과 물이 동시에 나오는 '얼음물' 기능이 적용돼 각각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3단계 맞춤 추출(약 500㎖, 700㎖, 1L)로 필요한 용량만큼을 원터치로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여러 명이 사용해도 언제나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위생을 강화했다. 4중 UV 살균 기능으로 얼음 저장고부터 트레이, 파우셋을 주기적으로 살균해 주며 작동 상황은 전면 화면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이스 스탠드 3.0 정수기는 RO 필터 시스템을 통해 촘촘하게 걸러낸 물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료 부담을 줄였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 △페블 그레이 총 2가지로 실내 공간과 인테리어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중형 스탠드 얼음정수기 중 가장 큰 제빙량을 갖췄음에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구현해 사무실, 라운지, 공공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며 "풍부한 얼음과 손쉬운 위생관리 기능, 높은 전력 효율로 실용성을 극대화한 만큼 스탠드형 얼음정수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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