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증시 폭락에 거래 멈췄다...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11:32

수정 2026.03.04 11:31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시가 4일 장중 8% 넘게 폭락하면서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16분부터 20분간 코스닥시장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1시19분부터는 20분간 코스피시장의 거래를 중단했다.

이는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지수 대비 8% 이상 급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는 서킷브레이커의 발동 요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며, 주식 관련 선물·옵션 시장의 거래도 중단됐다.



이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8.98p(8.1%) 내린 5322.93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92.46p(8.13%) 하락한 1045.24에 거래되고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