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총 36억4000만원 규모
대학 연구 기술의 기업 연계 및 사업화 지원
이번 선정으로 숭실대는 올해부터 4년간 총 36억4000만원 규모의 '서울형 BRIDGE'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연구 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계하고 기술이전 및 딥테크 창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디지털 및 정보기술(IT) 융합 분야의 강점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기술 사업화 성과 창출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서울형 BRIDGE' 사업은 대학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윤재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숭실대의 산학협력과 기술 사업화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유망 기술 발굴과 기술이전·창업 활성화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숭실대는 앞서 서울 RISE 사업 내 ▲미래인재 글로벌 역량 강화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지역 현안 문제 해결 ▲캠퍼스타운 사업 등 4개 단위과제를 수행해 왔으며, 이러한 산학협력 및 기술 사업화 역량이 이번 선정에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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