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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홀딩스, 나눔명문기업 부산 제96호 가입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13:11

수정 2026.03.04 13:10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왼쪽)과 백송홀딩스 박정삼 회장이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왼쪽)과 백송홀딩스 박정삼 회장이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 3일 르엘 리버파크 센텀 모델하우스에서 백송홀딩스의 부산 제96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백송홀딩스 박정삼 회장과 부산사랑의열매 이수태 회장이 참석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향후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하는 대표적인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이다. 백송홀딩스는 이번에 1억1000만원을 기부하며 부산 제96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은 총 4억1100만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금은 해운대 지역 무료급식소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복지 지원 및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지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나눔명문기업 가입을 결정했다”며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사회공헌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송홀딩스는 2017년 설립된 종합 부동산 개발·운영 및 건설 전문 기업으로 부산지역 일자리 확대와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