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보훈 시설을 개선하고 보훈단체 지원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전북보훈회관 환경 개선으로 주차장을 넓히고 건물 노후로 인한 구조물 손상을 막기 위해 누수 방지 공사를 진행한다.
전북재향군인회관 건물 내외부에 방화문을 설치하고 노후 수도관 등을 교체한다.
광복회 전북도지부 등 10개 보훈·안보단체 근로자들에게 지급하는 업무 수당을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높인다.
전북도 관계자는 "시설 환경 개선과 단체 지원을 강화해 보훈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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