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외교부 보고 받고 경제·안보 파장 및 정부 대응 논의
[파이낸셜뉴스] 싱가포르에 이어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직후 이란 전쟁 여파 대응을 위한 점검에 착수한다.
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5일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이란 전쟁 상황과 관련해 재정경제부와 외교부가 현안을 보고하고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포함한 파급 영향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했으며 이날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순방을 마친 직후에도 국제 정세 변동에 따른 경제·외교 현안을 계속 점검할 예정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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