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강정훈 은행장과 김호복 사령관이 참석해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도 지역의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금 전달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가 지역의 평온한 일상을 유지하는 근간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위문금은 제2작전사령부 소속 장병들의 복지증진과 실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기진작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iM뱅크는 육군 제50보병사단과 '1사1병영' 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위문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지역 안보의 핵심 거점인 제2작전사령부까지 기부 대상을 확대하며 군 장병 지원에 힘을 보탰다.
강정훈 은행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정성으로 마련한 이번 성금이 장병들의 사기진작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M뱅크는 군 장병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