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포장 등 총 184점 시상
1997년부터 이어져 온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은 혁신성장 주역인 벤처·창업기업과 투자자, 지원기관 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도전과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상은 연말로 예정된 벤처주간 행사에서 진행된다.
규모는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 41점과 중기부장관 표창 143점 등 총 184점이다. 신청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벤처·창업기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정부는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이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도전과 혁신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유공자를 적극 발굴·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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