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년생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관련 지원 조례가 제정돼 시행된다. 최초 초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둔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1인당 1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나 타 지자체에서 입학준비금을 받았다면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다온 카드로 지급되며 입학 관련 물품 구입만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목록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기간은 9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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