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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불편 신고하세요" 울산 경찰, 31일까지 창구 운영

뉴시스

입력 2026.03.04 14:11

수정 2026.03.04 14:11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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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마련을 위해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고창구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교통 불편 사항을 직접 제보할 수 있는 곳이다. 운영 기간은 31일까지다.

경찰은 신고 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히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한다.

신고 대상은 평소 통행 중 불편을 겪었거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교통안전시설 전반이다.



신고는 울산경찰청과 각 경찰서 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사항은 현장 점검 및 원인 분석을 거친 뒤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이후 사후 모니터링 등 절차를 거친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고자에게는 감사장 수여 등 포상과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평소 위험하거나 불편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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