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서류 접수
쌍용건설은 4일 건축, 토목, 전기를 포함해 8개 부문에서 약 3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서류 접수는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1차), 임원·팀장 면접(2차), 경영진면접(3차) 순으로 진행된다. 채용 최종합격자는 2026년 7월 중 입사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사업은 물론 해외 건축·토목·플랜트 분야 전반에 걸쳐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년 도급순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세계적인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발주처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확보해 싱가포르, 두바이, 적도기니, 중미 등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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