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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6개 청년사회사업단 새로 선정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14:38

수정 2026.03.04 14:37

4월부터 지역민 위한 사회서비스 활동
초등돌봄·건강증진 등 바우처사업 지원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거쳐 올해 12개 시·도의 16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을 4일 새로 선정했다. 청년사업단은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의 초등학생 등하교를 지원하는 초등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사진은 등교하는 초등학생 모습. 연합뉴스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거쳐 올해 12개 시·도의 16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을 4일 새로 선정했다. 청년사업단은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의 초등학생 등하교를 지원하는 초등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사진은 등교하는 초등학생 모습.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동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6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올해 새로 선정돼 4월부터 본격적인 사회서비스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 청년사업단은 청년들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사회 참여와 취업 연계의 역할을 한다.

4일 보건복지부는 공모를 거쳐 올해 12개 시·도의 16개 청년사업단을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계속 사업을 수행 중인 8개의 사업단과 함께 각 지역에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년사업단은 대학(산학협력단), 사회복지법인 등이 제공 인력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된다.

이 사업단은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의 초등돌봄(학습 및 등하교, 예술창의 지원)과 비만하거나 허약한 청년층의 신체건강증진 지원 등 정부의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 사업에 참여한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국민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대상자인지를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유주헌 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청년들에게 일 경험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민들이 더 좋은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