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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신입생 모집률 100%...5년 연속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04 14:42

수정 2026.03.04 18:10

정원 대비 충원율, 역대 최고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부영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5년 연속 신입생 모집률 100%를 달성했다. 4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올해 창신대학교 신입생 등록 인원은 정원 내 500명과 정원 외 학생을 포함해 총 621명으로 집계됐다. 정원 대비 충원율은 124.2%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부영그룹은 이번 성과가 교수진의 체계적인 맞춤형 학생 관리와 부영그룹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산학협력 교육 확대,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는 최근 인공지능(AI) 창의융합교육과 산업 연계를 강화하며 ‘AI+X 선도대학’으로의 도약에 집중하고 있다.

AI 융합 학과 신설과 현장 중심 교육 확대를 통해 국내외 산업체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하고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교육 인프라 개선과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매년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지급하고 있다. 또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부영트랙’을 운영하고 부영그룹 레저사업장에서 창신대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13명의 창신대 학생이 부영트랙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0명이 부영그룹 계열사에 채용됐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